[동정] 환경장관, EU 탄소국경조정제 관련 철강업계 의견 수렴
이재영
입력 : 2023.07.10 10:00:02
입력 : 2023.07.10 10:00:02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0일 오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찾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CBAM) 초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들었다.
CBAM 도입으로 10월부터 철강 등 6개 분야 국내기업은 EU에 제품 생산 시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하는데 초안에선 한시적으로 국내 배출량 산정방식이 허용됐다.
(서울=연합뉴스)(끝)
CBAM 도입으로 10월부터 철강 등 6개 분야 국내기업은 EU에 제품 생산 시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하는데 초안에선 한시적으로 국내 배출량 산정방식이 허용됐다.
(서울=연합뉴스)(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은퇴하면 한 푼이 절실한데”…1036조 국민연금 고비용 논란, 뭐길래
-
2
이수앱지스 최대주주 이수화학, 전환사채 전량 주식 전환…지분율 33.1%로 확대
-
3
“한화생명, 주가 상승에도 하락리스크 제한적…자본관리 노력도 지속”
-
4
‘코스닥 입성’ 아우토크립트, 상장 첫날 공모가 1.6배 기록
-
5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 中 더우 쇼핑 플랫폼 입점…중화권 시장 확대 가속화
-
6
미국 테마시황
-
7
공모 일정
-
8
인기검색 20종목
-
9
트윔(290090) 급등세 기록중 +28.93%, 4거래일만에 반등
-
10
LB세미콘(061970) 상승폭 확대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