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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0.6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03% 증가한 162.24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지속한 2.5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315.84억원, 3.72억원, 10.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8%, 적자전환,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구분		당해사업연도 2분기	지난사업연도 2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당해	162.24억원	154.47억원	+5.03%
	누적	315.84억원	302.58억원	+4.38%
영업이익	당해	-0.69억원	0.98억원	적자전환
	누적	-3.72억원	2.78억원	적자전환
순이익	당해	-2.58억원	-0.85억원	적자지속
	누적	-10.92억원	-0.97억원	적자지속

한편, 이날 15시00분 기준 서울식품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49% 상승한 205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