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033290) 소폭 상승세 +3.17%
입력 : 2023.11.09 09:35:10
제목 : 코웰패션(033290) 소폭 상승세 +3.17%
기업개요
1974년 6월11일 외국법인인 필립스코리아로 설립, 1994년 2월28일자로 상호를 필코전자로 내국법인화 이후 1997년 10월13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 2015년 3월27일자로 코웰패션로 사명을 변경. 패 션사업은 의류(언더웨어 등), 잡화 등의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코웰패션을(2002년 설립) 흡수합병한 뒤 사업 추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푸마(puma)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언더웨어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거나 아디다스(adidas) 등의 일부 상품을 생산 및 판매. 전자부품 사업의 경우 통신기기와 전기전자부품에 쓰이는 저항기와 콘덴서 등을 다품종 소량생산체제 주문 생산. 23년7월 패션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폰드그룹 주식회사를 설립키로 결정(분할비율:분할존속회사:분할신설회사 = 0.6345328:0.3654672, 분할기일:2023-12-28, 상장예정일:2024-02-02) 최대주주는 대명화학 외(71.02%) 상호변경 : 필코전자 ->코웰패션(15년4월) Update : 2023.11.01 |
▶투자자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1-08 | 6,940 ( +1.17 % ) | 394,740 | -47,363 | +63,803 | -6,998 | -9,442 |
11-07 | 6,860 ( -1.15 % ) | 835,676 | -159,585 | +177,212 | -33,579 | +15,952 |
11-06 | 6,940 ( -5.58 % ) | 1,727,942 | +99,362 | -49,351 | -53,173 | +3,162 |
11-03 | 7,350 ( +2.37 % ) | 384,024 | -67,428 | +91,420 | -23,683 | -309 |
11-02 | 7,180 ( -0.28 % ) | 348,987 | -64,457 | +58,831 | +4,926 | +70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1-08 | 2,719 | 0 | 2,719 | - | 0.69% |
11-07 | 12,649 | 0 | 12,649 | - | 1.51% |
11-06 | 30,450 | 0 | 30,450 | 698,601 | 1.76% |
11-03 | 20,272 | 15,058 | 5,214 | 693,289 | 5.28% |
11-02 | 36,632 | 36,632 | 0 | 766,291 | 10.5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11-06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2023-10-16 패션사업부문 인적분할을 통한 재상장 예비심사 승인 소식에 강세 |
이슈&테마 스케줄
2023-11-09 동인기연 공모청약 2023-11-10 한국콜마 실적발표 2023-11-11 중국 광군제 2023-11-16 에이에스텍 공모청약 2023-11-29 10월 관광통계 2023-12-26 코웰패션 거래정지(회사분할합병) 2023-12-28 11월 관광통계 2024-02-02 코웰패션 변경상장/재상장(회사분할)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11 15:30
코웰패션 | 1,948 | 3 | +0.1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정치發 '내우' 잦아들자 '외환' 덮쳤다…韓경제 대외풍랑 시험대
-
2
SKT 이어 KT도 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검토…AX 사업 기반 강화
-
3
"정부지출 1원 늘리면 GDP 1.45원↑"…적정 추경 규모는 얼마
-
4
'고래' 美中 관세 싸움에 '새우' 韓 등 터지나…기회로 바꿀 전략 필요
-
5
중대형 제약바이오업체 88% 작년 직원수 증가…올해도 채용 확대
-
6
경기부양 급하지만…1,500원 넘보는 환율에 기준금리 동결 유력
-
7
1분기 의약품 공급 중단·부족 개선…"약가 우대 정책 등 기여"
-
8
AI 대체가능성 큰 직업은…"창의력 필요한 직군도 대체율 높아"
-
9
"현재 추세면 2033년 국민의료비 561조원…10년 새 2.5배"
-
10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25년만에 최저…"부동산 불황에 시장 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