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뉴웰 브랜즈, 토니 테리를 이사회 사외이사로 선임

- 뉴웰 브랜즈(나스닥: NWL)는 2024년 1월 1일부로 앤서니 "토니" 테리를 이사회에 선임했습니다. 최근 은퇴한 메리어트 베케이션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인 테리는 감사위원회에서도 활동하게 됩니다.

- 테리의 임명으로 메리어트 이사회는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테리는 전략적 기획과 협업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강력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그는 재무 분석, 전략 기획 및 운영 분야에서 26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메리어트 베케이션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에서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 또한 필립스 에디슨 앤 컴퍼니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재무학과 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14453/000119312523286805/d580662dex991.htm
[기업개요]
뉴웰 브랜드는 소비재 회사입니다. Paper Mate, Sharpie, Dymo, EXPO, Parker, Elmer's, Coleman, Marmot, Oster, Sunbeam, FoodSaver, 미스터 커피, Graco, 베이비 조거, NUK, 칼팔론, 러버메이드, 콘티고, 퍼스트 얼럿, 양키 캔들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식품 및 가전(가전 및 조리기구 및 식품 사업부로 구성), 가정 및 아웃도어 리빙(홈 프래그런스, 아웃도어 및 레크리에이션, 커넥티드 홈 및 보안 사업부로 구성), 학습 및 개발(글쓰기 및 유아 및 육아 사업부로 구성) 사업부입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