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시장이 바라던 켐코 지분 확대'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3.12.04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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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010130)이 "시장이 바라던 켐코 지분 확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안회수 연구원은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11/17 <올인원 니켈 제련소> 사업 주체인 자회사 KEMCO에 1,478억 출자, 지분율 기존 35% → 65%까지 편입하여 신사업 가치 반영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서 해소될 것으로 기대. 니켈 원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료(MHP, Nickel Matte 등 중간재, Nickel Residue 등 산업 부산물, Blackmass, 공정 스크랩, 폐배터리)를 모두 다룰 예정으로 '친환경' 컨셉이 다른 니켈 제련소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자 경쟁력. LG화학과 JV 한국전구체주식회사를 통해 전구체, 니켈파우더, 용액 등 황산니켈 뿐만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도 납품 계획. 건습식 제련의 국내 Top-tier 기업으로 공정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나는 부분, 현대차그룹과 배터리 재활용 등 협력 부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외에도 키움증권(11월30일)에서 "2024년 귀금속과 신사업 모멘텀" 이라고 고려아연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09시 33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 거래일 대비 5.84%(-3,000원) 상승한 52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고려아연은 최고 목표가 대비 42.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안회수 연구원은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11/17 <올인원 니켈 제련소> 사업 주체인 자회사 KEMCO에 1,478억 출자, 지분율 기존 35% → 65%까지 편입하여 신사업 가치 반영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서 해소될 것으로 기대. 니켈 원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료(MHP, Nickel Matte 등 중간재, Nickel Residue 등 산업 부산물, Blackmass, 공정 스크랩, 폐배터리)를 모두 다룰 예정으로 '친환경' 컨셉이 다른 니켈 제련소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자 경쟁력. LG화학과 JV 한국전구체주식회사를 통해 전구체, 니켈파우더, 용액 등 황산니켈 뿐만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도 납품 계획. 건습식 제련의 국내 Top-tier 기업으로 공정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나는 부분, 현대차그룹과 배터리 재활용 등 협력 부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외에도 키움증권(11월30일)에서 "2024년 귀금속과 신사업 모멘텀" 이라고 고려아연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09시 33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 거래일 대비 5.84%(-3,000원) 상승한 52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고려아연은 최고 목표가 대비 42.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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