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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066970)가 "24년은 상대적 저평가 해소 기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 전창현 연구원은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4년 매출액 5.9조(YoY+19%), 영업이익 1,506억(YoY +303%, OPM 2.6%) 전망. 주요 End 고객사 TESLA향 NCMA 판매량 회복으로 24년양극재 출하량은 YoY+51% 증가 추정(23년 YoY+11%). 판가는 메탈 가격 연동으로 YoY-20% 이상 하락 추정. 수익성은 유럽향 NCM523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자산 부담으로 1H24까지 손익 개선에 부정적 영향 지속 예상. 23년 내내 경쟁사 대비 상대적 주가 소외구간 장기간 이어 졌으나, 24년은 TESLA 사이버트럭(자체생산 4680 배터 리향 NCMA 양극재 공급) 판매량 확대 모멘텀이 주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전구체 내재화(LS JV 8만톤, 26년 양산), 음극재 신사업 (미쯔비시 천연흑연 JV, 25년 양산) 진행도 긍정적 평가. 양극재 업종 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로 매수 접근 유효(당사 추정치 기준 25년 PER 25배 vs 경쟁사 평균 42배)"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신증권 이외에도 KB증권(11월28일)에서 "결국 봄은 온다" 라고 엘앤에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09시 33분 현재 엘앤에프(066970)는 전 거래일 대비 6.23%(400원) 상승한 18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엘앤에프는 최고 목표가 대비 166.7%, 최저 목표가 대비 12.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