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포스코퓨처엠(003670)이 "멀티플 프리미엄 정당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 전창현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24년 매출액 7.0조(YoY+43%), 영업이익 3,475억(YoY +147%, OPM 4.9%) 전망. 얼티엄셀향 NCMA(N86, 단결정) 판매 본격 확대로 24년양극재 출하량 YoY+101% 증가 추정. 기 확보한 수주로 전방 수요 변동에 따른 판매량 감소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24년 양극재 평균 ASP는 메탈(리튬, 니켈) 가격 하락에 연동되어 YoY-22% 하락 불가피. 이에 따라 양극재 매출액은 5.2조(YoY+58%) 전망. 수익성은 메탈 가격 급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 발생했던 23년(OPM 2.8%) 대비 개선 및 정상화(OPM 5.2%) 추정. 음극재는 인조흑연(포항 8천톤 캐파) 판매 본격화로 매출액 4,791억(YoY+107%)으로 증가 전망. 최근 양극재 업종 수요 둔화 및 공급과잉 우려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LGES 65조, SDI 40조) 기 확보로 30년(캐파 100만톤)까지 안정적인 실적 가시성 확보(24~27년 연평균 EPS 증가율 +85% 추정).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멀티플 부여 정당화 가능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신증권 이외에도 KB증권(11월28일)에서 "가끔은 쉬어가도 괜찮아" 라고 포스코퓨처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10시 03분 현재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전 거래일 대비 4.94%(0원) 상승한 32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최고 목표가 대비 103.3%, 최저 목표가 대비 6.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