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에스엠이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될 2024년"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5.09% 오른 86,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신증권 임수진 연구원은 에스엠(041510)에 대해 "2023년 연말부터 에스파, 라이즈를 시작으로 미국 진출 본격화될 전망. 서구권 매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영국 현지 보이그룹 제작은 2024년 하반기부터 TV 시리 즈로 방영 예정으로 데뷔는 2025년 예상. 올해 9월 발표한 카카오와의 미국 법인은 2024년 구체적인 미래방향성 제시할 것으로 기대. 2024년 NCT 뉴팀, 신인 걸그룹, 버츄얼그룹 총 3팀의 데뷔 예정. 동사는 소속사 선배 팬덤 낙수효과가 강하여 데뷔 초기부터 유의미한 수준의 이익 기여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고연차 IP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저조하였음. 3팀의 신인 데뷔와 저연차 IP의 성장으로 유의미한 개선세로 경쟁사 수준의 영업이익률 기록할 전망. 최근 에스파 중국 팬덤의 불매운동 및 라이즈 승한의 무기한 활동 중단 등 매니지먼트 리스크 부각. 아티스트 및팬덤 관리에 대한 가시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신증권 이외에도 유안타증권(11월30일)에서 "中공구 급감,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극복" 이라고 에스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6일 09시 33분 현재 에스엠(041510)은 전 거래일 대비 5.09%(0원) 상승한 8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에스엠은 최고 목표가 대비 107.6%, 최저 목표가 대비 38.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