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009310) 상승폭 확대 +11.54%, VI발동, 4거래일만에 반등
입력 : 2024.02.21 09:04:43
제목 : 참엔지니어링(009310) 상승폭 확대 +11.54%, VI발동, 4거래일만에 반등
기업개요
|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LCD 및 OLED 등 패널 제작시 발생되는 결함을 레이저로 수리하는 장비 등을 생산, 판매하는 FPD사업(Laser Repair 설비 등) 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로 참저축은행 등을 보유. 최대주주는 HB홀딩스그룹 외(49.49%) 상호변경 : 참앤씨 -> 참엔지니어링(10년6월) Update : 2024.01.15 |
▶어려웠던 주식 투자,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 02-20 | 667 ( -0.30 % ) | 37,247,202 | +112,697 | -156,212 | -34 | +43,549 |
| 02-19 | 669 ( -14.78 % ) | 14,078,139 | -122,123 | +147,171 | -99 | -24,949 |
| 02-16 | 785 ( -16.58 % ) | 71,852,293 | +137,733 | -88,651 | -60,039 | +10,957 |
| 02-15 | 941 ( +29.97 % ) | 36,256,161 | +177,282 | -184,169 | +59,257 | -52,370 |
| 02-14 | 724 ( +29.98 % ) | 50,820,435 | +159,738 | -124,205 | -413 | -35,12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 02-20 | 34 | 0 | 34 | - | 0.00% |
| 02-19 | 99 | 0 | 99 | - | 0.00% |
| 02-16 | 39 | 0 | 39 | 0 | 0.00% |
| 02-15 | 34 | 0 | 34 | 0 | 0.00% |
| 02-14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 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공시
| ☞ 2024-01-30 23년 연결기준 매출액 762.83억원(전년대비 -55.28%), 영업손실 256.41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41.15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
이슈&테마 스케줄
| 2024-02-21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02-24 TSMC, 日구마모토 공장 준공식 2024-02-26 원익머트리얼즈 실적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5.23 15:30
| 참엔지니어링 | 1,322 | 50 | +3.93%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카카오T, 수락률 50% 이상 기사 우선 배차…차별의도 없어"
-
2
기초화장품 강화하는 세븐일레븐…"생활 뷰티 플랫폼으로"
-
3
하나은행, 생성형 AI 기반 'HAI 상담지원봇' 개편
-
4
강원도, 토종 어종 '미유기' 24만 마리 9개 시군에 방류
-
5
부르면 오는 제주 '옵서버스' 28일부터 운행 확대
-
6
미, 한국에 '무역장벽보고서 지적사항' 다수 제기…농산물도 포함 관측
-
7
카드론 급확대·건전성관리 미비…금감원, 현대카드에 경영유의(종합)
-
8
두산에너빌리티, 서부발전과 '중형 수소전소 터빈 개발' 맞손
-
9
무보, 미 최대 한인은행과 손잡고 韓기업 미시장 진출 금융지원
-
10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글로벌 금융사 강점, 국내 적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