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펌텍코리아(251970)가 "일취월장 하며 성장 중"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흥국증권 장현구 연구원은 펌텍코리아(251970)에 대해 "'23년 4분기 매출액 727억원(+28.3% YoY, +2.2% QoQ), 영업이익 83억원(58.0% YoY, -10.2% QoQ, OPM 11.4%)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하회. 주력 사업부인 펌텍코 리아, 부국티앤씨의 실적은 견조했으나 잘론네츄럴 등의 4분기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컨센서스 소폭 상회하는 영업이익 시현한 것으로 판단. 연간 기준 매출액 2,844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은 각 +20.2%, +33.7% YoY 성장하여 역대 최대 실적 경신했으며 최근 트렌드에 걸맞는 인디브랜드 성장과 더불어 Big2의 회복세, 대형 해외 고객사까지 확대되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음."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흥국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2월22일)과 한화투자증권(02월21일)에서 각각 "대형, 인디 브랜드 수주 모두 좋다", "조용히 맞이하는 격변" 이라고 펌텍코리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2일 10시 33분 현재 펌텍코리아(251970)는 전 거래일 대비 3.53%(100원) 상승한 2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펌텍코리아는 최고 목표가 대비 43.9%, 최저 목표가 대비 28.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