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중장기적으로 경쟁사와의 배당성향 격차 축소 예정'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2.23 10:33:32
DB손해보험이 "중장기적으로 경쟁사와의 배당성향 격차 축소 예정"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42% 오른 96,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연구원은 DB손해보험(005830)에 대해 "4Q23P 당기순이익 2,610억원(-28.2% QoQ), 기대치 부합. 2024년 당기순이익 1.6조원(+1.6% YoY) 전망.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 아직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내용 확인 후 재평가 해소를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 점진적 DPS 상향 및 배당성향 확대를 추진하고, K-ICS 비율의 우상향을 전제로 중장기적으로 경쟁사와 배당성향 갭을 축소할 예정. 매수 관점을 유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삼성증권(02월23일)과 메리츠증권(02월23일), 이베스트투자증권(02월23일)에서 각각 "4Q23 Review: 견고한 중장기 체력 증명", "4Q23 Review: 양호한 경상체력", "고수익성 지속 예상" 이라고 DB손해보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3일 10시 33분 현재 DB손해보험(005830)은 전 거래일 대비 3.42%(200원) 상승한 9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DB손해보험은 최고 목표가 대비 34.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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