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증권사 목표가 상향에 강세…3.13%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2.26 12:03:26
유한양행(00010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일 키움증권에서 '우선심사 지정 받은 최초 국산 신약' 이라고 목표가를 9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가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01월 22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72,000원을 제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13.75% 상승했지만, 목표주가는 더 큰 폭으로(+24.21%) 상향 조정되어 01월 22일 대비 투자 매리트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지난 23일 J&J의 렉라자 병용 요법이 미국 FDA로부터 우선심사 지정되었다는 소식에 주가는 +4.2% 상승 마감. 이는 국산 신약이 폐암 1차 치료제 미국 우선 심사로 지정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음. 게다가 출시 마일스톤 유입도 당겨질 것으로 예상되어(약 1,800억원, 이에 60% 해당하는 1,080억원이 이익반영) 올해 호실적이 전망. 업종내 Top picks로 추천." 이라고 분석했다.

26일 12시 03분 현재 유한양행(000100)은 전 거래일 대비 3.13%(100원) 상승한 6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유한양행은 최고 목표가 대비 117.1%, 최저 목표가 대비 1.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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