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1천200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경제부
입력 : 2022.12.22 16:51:18
입력 : 2022.12.22 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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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삼아알미늄[006110]은 시설자금 등 약 1천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3만1천50원에 보통주 신주 371만1천916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LG에너지솔루션(150만주), 도요타 츠쇼 코퍼레이션(TOYOTA TSUSHO CORPORATION·150만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시설투자 및 회사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 배정주식 수 |
(주)LG에너지솔루션 | 관계없음 | 1,500,000 |
TOYOTA TSUSHO CORPORATION | 관계없음 | 1,500,000 |
제이케이엘 이에스지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사모투자합자회사 | 관계없음 | 71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