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New Space 시대 본격화 기대감..투자 포인트는?

입력 : 2024.03.07 17:07:05
민간 우주산업, New Space 시대로 돌입

우주 대항의 시대 국내 기업들도 뛰어들다! [유망주 확인]



국내 우주산업이 New Space 시대로 접어들면서 민간 주도의 우주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누리호(한국형발사체-II, KSLV-II) 제작이 본격화된 20년 이후 우주산업의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차세대발사체(KSLV-III), 다수의 위성 사업이 진행되고 민간기업의 자체 발사체, 위성 제작도 증가하고 있어 국내 우주개발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우주개발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적으로는 위성 분야가 민간 우주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에는 민간 발사서비스 시장이 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한국 우주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인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정부는 누리호를 포함한 소형 발사체와 소형 저궤도 위성을 기업에 이전하는 등, 우주 서비스 산업 전반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2030년까지 예정된 정부의 위성 사업을 고려할 때, 위성체 제작 분야에서의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증시에서 우주항공 기술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 NO.1 주식 파트너 MBN골드 박병주 매니저 [무료체험 네이버밴드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 매니저는 “전일 뉴욕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이날 의회 증언에서 연내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확산하며 나스닥은 전장보다 91.95포인트(0.58%) 뛴 16,031.54로 장을 마감했다”라며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는 점은 시장에 안도감을 줬으며 달러화 가치는 하락하고,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인터배터리 2024' 행사가 개막 2일차로 접어든 가운데 관련 기업이 향후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13포인트(0.23%) 오른 2,647.62로 마감했다”라며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3.6원 내린 1,330.9원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 매니저의 무료 네이버밴드에 참여하면 관련 유망주와 증시 투자 전략을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다.
박병주 매니저 무료 네이버밴드는 MBN골드 무료회원가입 후 무료주식밴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 MBN골드 네이버밴드 공식 채널 오픈! [바로가기]

▶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MBN골드 [바로가기]



MBN골드 관심 종목

삼성SDI, 필에너지, 한농화성, 사피엔반도체, 에코프로

제주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 루닛, 한미반도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입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02.06 12:33
유안타증권 2,680 15 -0.56%
삼성SDI 211,000 1,500 -0.71%
한농화성 13,840 10 -0.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8,500 6,000 +1.49%
한미반도체 110,800 1,800 +1.65%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2.06 12:58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