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유상증자…한국저축은행 등에 3자 배정
경제부
입력 : 2022.12.23 10:24:16
입력 : 2022.12.23 1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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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남광토건[001260]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2만2천500원에 신주 3천55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한국저축은행(회생채권자, 1천987주), 경기저축은행(회생채권자, 890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을 통한 변제"라고 밝혔다.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 배정주식 수 |
한국저축은행 | 회생채권자 | 1,987 |
경기저축은행 | 회생채권자 | 890 |
진흥저축은행 | 회생채권자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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