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2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61개의 종목에 대해 71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유한양행(000100)과 현대제철(004020), 디지털대성(06893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유한양행(000100)
- '토종 폐암 신약의 글로벌 진출 임박' 목표가 125,000원, 상승여력 65.1%
대신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서 '토종 폐암 신약의 글로벌 진출 임박'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25,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보다 -4.4% 하락한 75,7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5.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제철(004020)
- '국내외 수요 부진 흐름 지속' 목표가 50,000원, 상승여력 55.3%
현대제철에 대해서는 BNK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서 '국내외 수요 부진 흐름 지속', '1분기 아쉬운 흑자 전환 예상'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BNK투자증권은 당일 현대제철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보다 -1.4% 하락한 32,2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5.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디지털대성(068930)
- '더욱 강력해진 대성' 목표가 10,000원, 상승여력 52.2%
디지털대성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더욱 강력해진 대성'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0.8% 오른 6,570원으로 마감한 디지털대성은 목표가(10,000원)까지 52.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DS투자증권에서 와이투솔루션(011690)과 신성이엔지(01193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