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4월의 분수령'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04 11:33:18
입력 : 2024.04.04 11:33:18
제이시스메디칼이 "4월의 분수령"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83% 오른 9,3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287410)에 대해 "1Q24E 매출액 355억원(YoY +22%, QoQ -10%), 영업이익 95억원(YoY +25%, QoQ +8%)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기대. 주력 판매 지역인 일본의 덴서티 수출 견조한 가운데(YoY +40%), 미국 또한 수요 회복 중. 다만, ITC 소송 비용 집행및 덴서티 광고 비용으로 OPM은 30% 하회. 대표이사 변경 및 차입금 발행 통한 외연 확장 전략 주목. 2024.04월 HIFU 리니어Z 브라질 ANVISA 품목 허가 예정이며, 1H24E 중 중국 포텐자 품목 허가 기대. 차입금 발행으로 인한 이자비용 반영하여 EPS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적정 주가 15,000원. ITC 예비 판결은 4월말 확인."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4월03일)에서 "덴서티에 거는 기대" 라고 제이시스메디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11시 33분 현재 제이시스메디칼(287410)은 전 거래일 대비 4.83%(20원) 상승한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제이시스메디칼은 최고 목표가 대비 71.5%, 최저 목표가 대비 39.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287410)에 대해 "1Q24E 매출액 355억원(YoY +22%, QoQ -10%), 영업이익 95억원(YoY +25%, QoQ +8%)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기대. 주력 판매 지역인 일본의 덴서티 수출 견조한 가운데(YoY +40%), 미국 또한 수요 회복 중. 다만, ITC 소송 비용 집행및 덴서티 광고 비용으로 OPM은 30% 하회. 대표이사 변경 및 차입금 발행 통한 외연 확장 전략 주목. 2024.04월 HIFU 리니어Z 브라질 ANVISA 품목 허가 예정이며, 1H24E 중 중국 포텐자 품목 허가 기대. 차입금 발행으로 인한 이자비용 반영하여 EPS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적정 주가 15,000원. ITC 예비 판결은 4월말 확인."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4월03일)에서 "덴서티에 거는 기대" 라고 제이시스메디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11시 33분 현재 제이시스메디칼(287410)은 전 거래일 대비 4.83%(20원) 상승한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제이시스메디칼은 최고 목표가 대비 71.5%, 최저 목표가 대비 39.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을사년, 뱀 이야기 따라 명소 여행"…경북관광공사 6곳 선정
-
2
뉴욕증시, 믿어 본다 트럼프…나스닥 1.51%↑ 마감
-
3
'산업용 로봇의 역습'…2020년부터 전국 로봇사고 사망자만 10명
-
4
[이번주뭘살까] '최장 9일' 설 연휴 대목…할인행사 '풍성'
-
5
[금주핫템] 헤라 '센슈얼 누드 밤'·스파오 '슬리데린 컬렉션'
-
6
손잡는 한수원·웨스팅하우스…'유럽 함께·중동 따로' 합의 관측
-
7
美운용사 뱅가드, 연금펀드 공시의무 소홀로 벌금 1천500억원
-
8
[신상잇슈] 풀무원 '사골육수 떡국'·'농심 '무파마 부대전골'
-
9
이색 체험에 할인까지…설 연휴 제주 호텔 고객 잡기 경쟁
-
10
제주도, 관광·휴양업 이외 업종도 투자진흥지구 지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