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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예전의 내가 아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1% 오른 136,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적자지속이었던 중국의 수익성 개선 원년. 2022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리뉴얼, 상품 포트폴리오 재정비, 채널 구조조정의 여파로 중국 법인은 2022년 적자 전환. 여전히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리뉴얼은 진행 중이나 자음 2종 디마케팅 영향이 일단락되고 2023년 리뉴얼된 윤조라인 중심으로 출고가 증가하며 2024년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성장 전환해 하반기 흑자 전환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화투자증권 이외에도 KB증권(04월05일)과 상상인증권(04월04일), DB금융투자(04월03일)에서 각각 "1Q24 Preview: 마지막 감익", "달라진 DNA", "1Q 면세 선방, 2Q부터 돋보일 실적 모멘텀을 대비할 때" 라고 아모레퍼시픽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5일 11시 0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 거래일 대비 3.1%(900원) 상승한 13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최고 목표가 대비 46.5%, 최저 목표가 대비 2.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