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1억5천만원 피해
김동철
입력 : 2024.04.07 21:43:55
입력 : 2024.04.07 21:43:55

[정연주, 이태호 제작]
(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7일 오후 1시 43분께 전북 김제시 순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10㎡와 기계 등을 태워 1억5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llenso@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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