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세아베스틸지주(001430)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판매량"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24.1Q의 연결 영업이익은 [170억원, +3,074% QoQ]으로 시장 기대치 [4/9 기준 1개월 컨센서스 184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 24.2Q 연결 영업이익은 의미 있는 개선 예상됨. 세아베스틸 실적이 『1) 2분기 성수기 판매량 증가, 2) 스크랩 가격 급락에 따른 특수강 봉강 Roll-Margin 확대』 로 개선될 것이기 때문. 특히 23년 하반기 극도로 부진했던 판매량이 최근 점차 늘어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참고로 동사의 핵심 전방산업은 자동차, 베어링, 조선 부문.세아창원특수강은 판매량 부진은 지속에도 불구, 23년 하반기 이후 계속된 STS 제품 가격 인하가 3월 이후 니켈 가격 안정화로 일단락되면서 실적도 점차 정상화될 전망. 참고로 동사는 4월 STS 선재 인상 발표 [스틸데일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최근 업황 부진에 따른 수익 예상 하향 조정을 반영, 목표주가는 2.8만원 [기존 2.9만원]으로 하향"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이투자증권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04월05일)에서 "무엇을 좋아할 지 몰라 수소도 준비했지요" 라고 세아베스틸지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9일 13시 33분 현재 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전 거래일 대비 3.74%(150원) 상승한 2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세아베스틸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57.7%, 최저 목표가 대비 19.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