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개선 기대감'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12 10:33:10
LG화학(051910)이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개선 기대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최영광 연구원은 LG화학(051910)에 대해 "2024년 상반기 중 양극재 가격 하락세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데, 1분기부터 가파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첨단소재 부문 실적 매분기 개선될 전망. 현재 주가는 2024년 기준 PBR 0.9배로 역사적 최저치 수준에서 거래 중. 분기별 실적 개선 예상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점도 긍정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NH투자증권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04월11일)과 유안타증권(04월09일), BNK투자증권(04월09일)에서 각각 "1Q24 영업이익 2,108억원(-15%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2024년 양극재, 석화 순서로 턴어라운드 진행", "상반기까지는 어려운 시황, 하반기 개선 기대" 라고 LG화학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2일 10시 33분 현재 LG화학(051910)은 전 거래일 대비 3.23%(2,500원) 상승한 39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LG화학은 최고 목표가 대비 125.3%, 최저 목표가 대비 22.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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