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실리콘 음극재 적용 차량 증가세 본격화'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15 10:03:11
대주전자재료가 "실리콘 음극재 적용 차량 증가세 본격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54% 오른 89,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 권준수 연구원은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1Q24 실적은 매출액 460억원(-4%QoQ, +23%YoY), 영업이익 48억원(+78%QoQ, +2,665%YoY)을 기록할 전망. 전년비 큰 폭 성장한 전장용 소재의 규모의 경제 달성 및 실리콘 음극재 사업부의 출하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예상.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613억원(+41%YoY), 영업이익 302억원(+386%YoY)을 기록할 전망. 올해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뚜렷한 실적 개선(적용 차종 및 첨가량 증가) 및 기타 성장 동력(형광체 재료, 태양전지 전극재료)에 대한 실적 기대감 상승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키움증권 이외에도 상상인증권(04월15일)에서 "1Q24 Preview: 실리콘 음극재의 해" 라고 대주전자재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5일 10시 03분 현재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전 거래일 대비 4.54%(200원) 상승한 8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대주전자재료는 최고 목표가 대비 29.2%, 최저 목표가 대비 0.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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