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크록스, 헤이듀드 브랜드 담당 부사장이자 사장으로 테렌스 라일리 임명

- 크록스는 릭 블랙쇼의 후임으로 테렌스 라일리를 헤이듀드 브랜드 부사장 겸 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 라일리는 스탠리 브랜드 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한 후 크록스에서 일하게 됩니다.

- 회사는 2024년 5월 7일 시장 개장 전에 회계연도 1분기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 릴리는 헤이듀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 및 관련성을 높여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 브랜드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크록스는 캐주얼 신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85개국 이상에서 크록스 및 HEYDUDE를 포함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34036/000133403624000076/exhibit991pressrelease41624.htm
[기업개요]
크록스는 남성, 여성 및 아동용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신발 및 액세서리의 디자인, 개발, 제조, 마케팅, 유통 및 판매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업 부문에는 미주,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이 포함됩니다.
제품에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신발뿐만 아니라 폐쇄 셀 수지인 크로스라이트를 사용한 신발 및 액세서리가 포함됩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