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예상만큼 부진'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17 09:33:13
F&F가 "예상만큼 부진"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34% 오른 64,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배송이 연구원은 F&F(383220)에 대해 "1Q24 실적은 매출액 5,152억원(YoY +4%), 영업이익 1,342억원(YoY -10%)으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해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매출 하락과 마케팅 비용 확대로 인해 수익성 하락 예상.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하고, 내수에서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도 타당. 실적 추정치와 Target Multiple을 모두 하향하여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9.5만원으로 하향. 다만 주가 측면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 해외 확장, 테일러메이드 연결 인식 등 중장기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한 바, 저평가 매력에 비롯해 매수 유효한 구간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DB금융투자(04월16일)와 메리츠증권(04월16일), 한화투자증권(04월12일)에서 각각 "길어지는 내수 부진", "1Q24E Preview: 바겐 세일", "1Q24 Preview: MLB의 브랜드력은 유지되고 있는가?" 이라고 F&F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7일 09시 33분 현재 F&F(383220)는 전 거래일 대비 4.34%(0원) 상승한 6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F&F는 최고 목표가 대비 168.1%, 최저 목표가 대비 41.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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