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세경하이테크(148150)가 "증명한 1분기, 확장성에 주목해야할 시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 김성호 연구원은 세경하이테크(148150)에 대해 "1Q24 매출액 725억원(YoY +21.8%), 영업이익 99억원(YoY +114.7%)을 시현하였으며 하나증권 분기 추청치(매출액 698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소폭 상회. 호실적 기조는 2Q24에 이어 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폴더블 특수보호필름 확장 가능 성에 주목해야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1Q24는 과거와 다른 실적 성장의 시작을 증명했으며 신사업 모멘텀에 따라 성장세 지속될 전망. 24F P/E 8배로 멀티플 확장 국면에 놓여있다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나증권 이외에도 상상인증권(05월13일)에서 "본업만으로 저평가" 라고 세경하이테크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6일 09시 33분 현재 세경하이테크(148150)는 전 거래일 대비 7.05%(-40원) 상승한 1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세경하이테크는 최고 목표가 대비 35.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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