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오로스테크놀로지가 "1Q24 Review: 바닥 확인"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8.5% 오른 30,6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임소정 연구원은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 38억원(YoY -45%, QoQ -80%), 영업손실 59억원으로 실적 전망치를 하회. 실적 부진의 배경 으로는 전공정 관련 장비 납품에 대한 매출 인식 지연. 후공정 장비 라인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또한 비용 증가에 영향. 하지만 장비 납품에 선행되는 재고 자산의 증가가 확인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기술 난이도가 높은 전공정 오버레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 후공정 관련 장비 시장 진입은 순항할 것으로 전망. 특히 해외 고객사의 CapEx 투자가 하반기에 계획됨에 따라 상저하고 흐름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유지" 라고 분석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 이외에도 상상인증권(05월13일)에서 "계측 장비 확대의 서막" 이라고 오로스테크놀로지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6일 10시 03분 현재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는 전 거래일 대비 8.5%(-150원) 상승한 30,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최고 목표가 대비 63.1%, 최저 목표가 대비 30.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