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제우스가 "1Q24 Review: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39% 오른 19,7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차용호 연구원은 제우스(079370)에 대해 "1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882억원(-19%QoQ, -9%YoY), 영업이익 76억원 (+145%QoQ, OPM 8.6%)으로 당사 추정치 매출액 1,212억원 대비 -27% 하회했지만 영업이익 64억원 대비해서는 +19% 상회.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이 크게 하회한 주요 요인은 중국향 세정 장비의 매출 인식 지연으로 인해 자회사 J.E.T의 매출액이 251억원(-47%QoQ, -55%YoY)로 부진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OPM이 4Q23 2.8% → 1Q24 8.6%로 크게 개선되었는데 고수익성 제품인 AVP 세정 장비 매출 인식이 시작되었기 때문. 1Q24에 매출 인식된 AVP 세정 장비는 1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이 크게 이루어졌음"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외에도 SK증권(05월20일)에서 "천둥의 신" 이라고 제우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1일 12시 03분 현재 제우스(079370)는 전 거래일 대비 4.39%(50원) 상승한 1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제우스는 최고 목표가 대비 224.1%, 최저 목표가 대비 21.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