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013990) 소폭 상승세 +3.42%
입력 : 2024.06.04 10:21:11
제목 : 아가방컴퍼니(013990) 소폭 상승세 +3.42%
기업개요
유아의류 및 유아용품 제조, 판매업체. 아가방(AGABANG), 디어베이비(DEARBABY), 에뜨와(ETTOI) 등의 브랜드를 보유. 주요 종속회사로 아펙스(서비스 운수업), 디자인스킨(영·유아용 매트, 소파, 놀이용품 등을 제조·판매), 연태아가방복식유한공사(중국 내수 유통 / 수출) 등을 보유중. 최대주주는 랑시코리아(26.5%) 상호변경 : 아가방 -> 아가방컴퍼니(07년04월) Update : 2024.05.27 |
▶대박날지도,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과 함께라면, 계좌 대박날지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03 | 5,540 ( -2.81 % ) | 1,604,570 | +19,138 | -62,228 | 0 | +43,090 |
05-31 | 5,700 ( +3.45 % ) | 3,286,116 | -17,202 | +6,542 | 0 | +10,660 |
05-30 | 5,510 ( +1.85 % ) | 14,454,374 | +127,428 | -31,537 | 0 | -95,891 |
05-29 | 5,410 ( -0.37 % ) | 1,881,925 | +57,331 | -51,952 | 0 | -5,379 |
05-28 | 5,430 ( +1.50 % ) | 1,754,182 | +113,560 | -108,455 | 0 | -5,10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03 | 0 | 0 | 0 | - | 0.00% |
05-31 | 0 | 0 | 0 | - | 0.00% |
05-30 | 0 | 0 | 0 | 181,274 | 0.00% |
05-29 | 0 | 0 | 0 | 178,800 | 0.00% |
05-28 | 0 | 0 | 0 | 178,80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4-30 1분기 실적 개선 등에 상승 |
▶ 종목공시
☞ 2024-04-30 24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9.84억원(전년동기대비 -2.07%), 영업이익 20.34억원(전년동기대비 +18.94%), 순이익 12.14억원(전년동기대비 +78.52%)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6-20 맘앤베이비엑스포 2024-08-01 美, 中 '관세폭탄' 일부 발효(현지시간) 2024-06 저출산 종합대책 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5 15:30
아가방컴퍼니 | 5,960 | 490 | +8.96%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뉴욕증시-주간전망] 트럼프 관세 CPI에 드러날까…美中 협상 초미 관심
-
2
'제2세종문화회관' 속도…투자심사 문턱 넘고 연내 설계 착수
-
3
[마켓인사이트] 쾌속질주 코스피 2,800 돌파…허니문 랠리 이어갈까
-
4
교육 全과정에 AI…"오픈AI, 챗GPT로 대학교육 전면개편 야심"
-
5
"진짜야, AI야?"…실사 수준 AI 영상에 SNS 혼돈
-
6
1∼5월 비행기로 한일 오간 승객 1천만명 훌쩍 넘겨…역대 최대
-
7
삼성전자, 오픈소스 AI 코딩 어시스턴트 도입…"생산성 향상"
-
8
넥스트레이드 외국인 비중 0.4%→9% '쑥'…10월엔 외국계證도 참여
-
9
[샷!] 좌표 찍고 달려간다
-
10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에 뷰티·관광 '중국특수'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