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텍사스 퍼시픽 랜드, 현금 거래로 페름기 광물 지분 및 지표면 면적 인수

- 텍사스 퍼시픽 랜드(뉴욕증권거래소: TPL)가 페름기 분지의 석유 및 가스 광물 지분과 표면 면적을 1억 6,900만 달러에 현금 거래로 인수했습니다. .

- 이번 인수에는 텍사스 컬버슨 카운티의 4,106개 순 로열티 에이커에 걸친 광물 지분과 텍사스 마틴 카운티의 4,120에이커에 걸친 지표면 면적이 포함됩니다.

- 인수한 자산은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TPL의 잉여 현금 흐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스트립 가격 기준 2025년 잉여 현금 흐름 수익률은 13%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자산은 기존 TPL 로열티 면적과 겹치며 상수도 공급, 생산수 처리 및 기타 지표면 관련 활동에서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 페름기 분지의 핵심 하위 지역에 있는 이러한 프리미엄 자산은 TPL의 기존 자산 기반에 상당한 부가 가치를 제공하여 개발을 가속화하고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11074/000110465924093445/tm2422814d1_ex99-1.htm
[기업개요]
텍사스 퍼시픽 랜드 코퍼레이션은 소유주의 이익을 위해 로열티 지분을 포함한 토지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운영 부문은 토지 및 자원 관리, 상수도 서비스 및 운영입니다.
회사는 텍사스 주에서 토지 소유주로서 서부 텍사스에 약 880,000에이커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