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9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42개의 종목에 대해 43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삼성전기(009150)와 SOOP(067160), 삼성전자(00593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삼성전기(009150)
- '한국투자증권 뉴욕 컨퍼런스 후기' 목표가 230,000원, 상승여력 73.1%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서 '한국투자증권 뉴욕 컨퍼런스 후기'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3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보다 1.9% 상승한 132,9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3.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OOP(067160)
- '트래픽 반등의 3분기' 목표가 165,000원, 상승여력 61.3%
SOOP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트래픽 반등의 3분기'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6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SOOP은 전 거래일 보다 4.6% 상승한 102,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1.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자(005930)
- '결국엔 Near Memory가 변동성을 줄인다' 목표가 104,000원, 상승여력 54.1%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과 KB증권에서 '결국엔 Near Memory가 변동성을 줄인다', '뚜렷한 D램 수요 양극화'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당일 삼성전자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04,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2.0% 내린 67,500원으로 마감한 삼성전자는 목표가(104,000원)까지 54.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신한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에서 비에이치(090460)와 현대차(00538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