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는 내가 오리지널'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9.10 10:03:07
파마리서치(214450)가 "스킨부스터는 내가 오리지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 김정현 연구원은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주요 투자포인트는 스킨부스터 리쥬란. 파마리서치는 2009년에 이미 PDRN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후 PDRN/PN이 활용된 다양한 제품에 출시. 그 중 가장 성공적인 제품이 주름 개선제인 리쥬란. 리쥬란의 콜라겐 재생효과및 높은 상업성은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잘 이해하고 있으며 동 제품이 포함된 의료기기(콘쥬란 포함) 사업부의 매출은 23년 1,361억에서 24년(E) 1,755억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 이러한 성장에는 개별 제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스킨부스터 시장 성장도 함께 영향. Galderma/Abbvie 등 기존 피부 미용 주사제 기업 강자들도 스킨부스터 시장 성장에 대응하고 있어" 라고 분석했다.

최근 교보증권 이외에도 다올투자증권(09월06일)과 미래에셋증권(09월06일), LS증권(09월06일)에서 각각 "그림이 명확하다면 사야 할 때", "유상증자 효과: 매각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확장", "리쥬란, 두마리 토끼를 잡다(Feat. 유럽, M&A)" 이라고 파마리서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10시 03분 현재 파마리서치(214450)는 전 거래일 대비 7.22%(300원) 상승한 19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파마리서치는 최고 목표가 대비 46.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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