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3일 국내 16개의 증권사에서 26개의 종목에 대해 33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삼성전자(005930)와 솔루엠(248070),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삼성전자(005930)
- '이미 충분히 반영된 주가'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70.8%
흥국증권과 대신증권 외 1개 증권사가 삼성전자에 대하여 '이미 충분히 반영된 주가', '3Q24 일시적인 실적 둔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흥국증권은 당일 삼성전자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9% 하락한 64,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0.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솔루엠(248070)
- '도약을 준비 중' 목표가 34,000원, 상승여력 69.6%
솔루엠에 대해서는 키움증권이 '도약을 준비 중'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4,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솔루엠은 전 거래일 보다 0.5% 상승한 20,0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9.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K하이닉스(000660)
- '불안정한 날씨에도 아직은 순항하고 있다' 목표가 265,000원, 상승여력 62.8%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과 KB증권에서 '불안정한 날씨에도 아직은 순항하고 있다', 'D램 수요 양극화 심화'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당일 SK하이닉스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26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6% 내린 162,800원으로 마감한 SK하이닉스는 목표가(265,000원)까지 62.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한화투자증권에서 SK(034730)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