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배전의 강자를 넘어 초고압까지'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9.26 11:03:09
LS ELECTRIC(010120)가 "배전의 강자를 넘어 초고압까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조연주 연구원은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배전 시장의 오랜 강자, 데이터센터 수혜 주목. 적극적인 CAPA 증설로 전력인프라 사업 증대 예상. 적극적인 CAPA 증설로 상대적으로 납기가 짧아지고 있는 동사에게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판단. 이로 인해, 현재의 변압기 쇼티지를 주도하고 있는 초고압 변압기 사업 부문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 늘어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글로벌 변압기 생산 CAPA가 부족한 시점에서 빠른 납기를 활용해 고객 수요를 맞출 수 있을 전망. 배전기기 시장에 대한 성장 모멘텀 기대. 초고압 CAPA 증대로 인한 효과와 늘어나게 될 데이터센터와 리쇼어링 효과로 인한 배전기기 시장에 대한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09월24일)에서 "안정적인 배전에서 송전과 미국으로 성장회사로 변화" 라고 LS ELECTRIC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6일 11시 03분 현재 LS ELECTRIC(010120)는 전 거래일 대비 3.48%(-100원) 상승한 16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LS ELECTRIC는 최고 목표가 대비 80.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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