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대상[001680]은 간편식 브랜드 청정원 호밍스에서 국물 요리 제품인 '갈비탕'을 출시했다.

갈비의 기름기를 두 번 제거해 진한 육향과 고소한 맛을 냈고, 오랜 시간 고아 갈빗살이 뼈에서 부드럽게 분리되도록 제조했다.

무, 양파 등 채소와 감초, 수삼을 넣어 국물 맛을 높였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내놨다.

100% 국산우유를 사용해 제조했으며,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 해태제과는 겨울철 제품으로 버터링 '딥 티라미수'와 '딥 레드벨벳' 2종을 선보였다.

호주산 버터로 만든 쿠키에 크림을 발라 맛을 높였다.

해태제과는 다음 달 한 달간 두 제품을 각각 20만개씩 한정 판매한다.


▲ 한국맥도날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와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를 출시했다.

또 탄산음료 메뉴로 '메리 베리 맥피즈'를 내놨다.




▲ 사조대림[003960]은 냉장 양념 닭가슴살 제품 '소스에 퐁닭'을 내놨다.

제품은 갈릭데리, 바질크림, 양념치킨 등 세 종류다.

제품 한 팩에 소스를 약 30g씩 담아 촉촉한 식감과 감칠맛을 높였다.


▲ SPC 배스킨라빈스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17종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은 초코볼과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담은 '웰컴 투 와츄원 하우스'이고, 캐릭터 케이크로는 '포차코의 러블리 윈터' 등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