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변압기, 전력케이블 등 송전선로업체/송전선/발전설비, 기타 관련업체. 美 정부가 ‘인프라법(IIJA)’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시행하면서 전력·전기차 인프라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선언하고 전력 설비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음. 또한, 전력설비주들은 대북관련주로도 인식되면서 북핵이나 남북관계 관련 모멘텀 발생시 시장에서 주목 받는 경향이 있음.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 관련 신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본 테마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종목별로는 실제 영위하는 사업내용과 테마내용의 상관관계나 매출비중이 다소 낮을 수 있음.>

- 히스토리

☞2024-12-03 업황 호황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등에 상승(주도주 : 산일전기, 효성중공업, LS에코에너지, LS ELECTRIC, 일진전기)

☞2024-12-02 메타, 100억 달러 규모 '해저 광케이블' 독자 구축 돌입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LS마린솔루션, 에이루트, LS)

☞2024-11-25 美 통신위원회, 中 제품 제한 해저케이블 규정 검토 착수 소식에 상승(주도주 : LS마린솔루션, 가온전선, LS ELECTRIC, 제룡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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