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099430) 강세 출발 +7.99%
입력 : 2024.12.11 09:03:28
제목 : 바이오플러스(099430) 강세 출발 +7.99%
기업개요
고분자 생체재료 기반의 응용제품 및 바이오 제품 전문 업체. 생체재료인 히알루론산(HA)을 주요 원재료로 하여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HA필러와 유착방지제, 관절조직수복재, 방 광용조직수복재 등 HA 응용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 이 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차세대 비만/당뇨치료제,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제를 화장품으로 개발한 바이오 코스메틱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출시중. 최대주주는 정현규 외(28.77%) Update : 2024.12.06 |
▶당신의 투자 주치의!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10 | 5,630 ( +8.69 % ) | 547,881 | -26,524 | +32,452 | -530 | -5,398 |
12-09 | 5,180 ( -9.44 % ) | 876,049 | -59,267 | +46,684 | +848 | +11,735 |
12-06 | 5,720 ( -3.38 % ) | 528,955 | +39,433 | -39,986 | +269 | +284 |
12-05 | 5,920 ( +3.32 % ) | 555,623 | -23,175 | +16,616 | +265 | +6,294 |
12-04 | 5,730 ( -4.02 % ) | 796,946 | +27,784 | +12,439 | -46,556 | +6,333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10 | 1,001 | 0 | 1,001 | - | 0.18% |
12-09 | 0 | 0 | 0 | - | 0.00% |
12-06 | 113 | 0 | 113 | 0 | 0.02% |
12-05 | 279 | 0 | 279 | 0 | 0.05% |
12-04 | 1,307 | 0 | 1,307 | 0 | 0.16%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11-20 급등 -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급등 ☞ 2024-11-20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급등 ☞ 2024-11-06 4분기부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 종목공시
☞ 2024-10-18 379.96억원(자기자본대비 27.52%) 규모 신규시설(신규시설투자) 투자 결정 |
이슈&테마 스케줄
2024-12-16 파인메딕스 공모청약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21 15:30
바이오플러스 | 7,830 | 30 | -0.38%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올해 벌써 4천억 넘게 팔렸다”…세계가 열광하는 한국의 ‘검은 반도체’
-
2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
-
3
트럼프의 ‘파월 때리기’에…달러 가치 떨어지고, 금값은 치솟아
-
4
난리난 일본, 한국에도 손 벌린다…열도 밥상에 오르는 국내쌀
-
5
"한국, 의약품 공급망 안정책 미흡…법 제정·지도 구축 필요"
-
6
'배터리밀도' 낮은 대형 전기버스에 보조금 안 준다
-
7
다급(?)한 트럼프, '관세 직격탄' 美 주요소매업체 CEO들과 회동
-
8
뉴욕증시, 트럼프 '파월 때리기' 지속에 급락…다우 2.5%↓(종합)
-
9
우리은행, '에이스' 직원 특별승급…MBA 연수 우대도
-
10
국가바이오위원회, 대통령 공백 장기화에 '동력 약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