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010470) 소폭 상승세 +3.07%
입력 : 2024.12.13 12:48:23
제목 : 오리콤(010470) 소폭 상승세 +3.07%
기업개요
두산그룹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업체. 광고대행, 광고제작, 프로모션,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 사업 등을 영위. 광고 부문은 각종 광고물의 제작ㆍ매체집행ㆍ출판ㆍ시장조사ㆍ매체조사 분석ㆍ전시 및 이벤트 등과 이에 부대되는 사업을 영위중. 매거진 부분은 Vogue, GQ, Allure, W 등과 같은 잡지를 출판하여 독자들에게 공급하는 잡지 및 정기 간행물 발행 사업을 영위중. 최대주주는 두산 외(64.78%) Update : 2024.12.03 |
▶고급 투자정보가 궁금하다면?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12 | 7,480 ( +0.54 % ) | 385,975 | +53 | -24,509 | +1 | +24,455 |
12-11 | 7,440 ( -1.33 % ) | 266,007 | -15,975 | +14,239 | -74 | +1,810 |
12-10 | 7,540 ( +9.91 % ) | 485,727 | -56,446 | +55,603 | +74 | +769 |
12-09 | 6,860 ( -11.71 % ) | 625,756 | +17,828 | -17,228 | +1 | -601 |
12-06 | 7,770 ( +9.13 % ) | 1,181,109 | -1,715 | +1,834 | 0 | -119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12 | 0 | 0 | 0 | - | 0.00% |
12-11 | 0 | 0 | 0 | - | 0.00% |
12-10 | 0 | 0 | 0 | 0 | 0.00% |
12-09 | 0 | 0 | 0 | 0 | 0.00% |
12-06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12-06 급등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 시사 등에 정치/인맥(한동훈)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2024-12-04 급등 -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 속 野 6당 尹 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 소식 등에 정치/인맥(한동훈)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이슈&테마 스케줄
2024-12-14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 2025-01-19 美 틱톡 금지 합헌에 따른 미국 사업권 매각 기한(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16 15:30
오리콤 | 6,270 | 0 | 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2보] 뉴욕증시, 중동 긴장 완화 낙관론에 상승…나스닥 1.5%↑
-
2
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하반기 생존 전략 짠다
-
3
[1보] 뉴욕증시, 중동 긴장완화 기대에 상승…나스닥 1.5%↑
-
4
[올드&뉴] 이과생의 문사철行 속도…이 판국에 AI 인재 육성?
-
5
[사이테크+] "야간조명으로 도시 식물 생장 변화…일찍 싹트고 늦게 낙엽 져"
-
6
[뉴욕증시-1보] 이란, 트럼프에 'SOS'…동반 강세 마감
-
7
뉴욕증시, 트럼프에 'SOS' 친 이란…동반 강세 마감
-
8
"올들어 4월까지 국내 기관·기업 랜섬웨어 공격 주장 9건"
-
9
“이게 말이 되나”...주담대 금리가 자영업자 대출보다 높은 ‘기현상’ 발생
-
10
국정委 첫 미션은 정부 조직개편…기재부·금융위·검찰 수술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