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미래에셋증 13일 개시
문재용 기자(moon.jaeyong@mk.co.kr)
입력 : 2025.01.10 18:00:16
입력 : 2025.01.10 18:00:16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을 오는 13일 시작한다. 10일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용 국채를 전년 대비 30% 늘린 1조3000억원가량 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1월 발행 한도는 10년물 8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다.
세전 표면금리는 10년물 2.665%, 20년물 2.750%다. 가산금리는 각각 0.50%를 적용할 예정이다.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에 연복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에서 지급을 보장하는 만큼 안정성이 높고, 세제 혜택까지 제공되는 게 장점이다.
[문재용 기자]
세전 표면금리는 10년물 2.665%, 20년물 2.750%다. 가산금리는 각각 0.50%를 적용할 예정이다.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에 연복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에서 지급을 보장하는 만큼 안정성이 높고, 세제 혜택까지 제공되는 게 장점이다.
[문재용 기자]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