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F&F가 "4Q24Pre: 2025년 완만한 회복세"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99% 오른 59,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 서현정 연구원은 F&F(383220)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은 5,466억원(YoY -6%), 영업이익은 1,190억원(YoY -17%)으로 추정한다. 4분기 실적 부진은 예견된 수준이었다. 4분기 실적은 안 좋아도, 2025년 연간으로 F&F의투자포인트에 변함은 없다. 내수 매출은 바닥을 다지고, 중국 성장률 둔화가 마무리되며 마진 정상화 흐름이 예상된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조 9,563억원(YoY 3%), 영업이익 4,730억원(YoY 5%)으로 추정한다. 내수 매출은 3분기부터는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된다. 1분기까지는 높은 베이스/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성 요인이 크지만, 1분기를 바닥 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나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01월10일)에서 "국내는 부진했으나 중국은 완만히 회복" 이라고 F&F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3일 13시 03분 현재 F&F(383220)는 전 거래일 대비 3.99%(300원) 상승한 5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F&F는 최고 목표가 대비 83.6%, 최저 목표가 대비 20.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