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034020) +7.26%, 비에이치아이 +6.02%, 효성중공업 +4.94%, 우진엔텍 +4.69%, 우리기술 +4.12%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원자력 육성정책을 발표하면서 생성된 테마. 전세계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친환경 정책, 경제적인 부분 등을 감안하여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최근 해외 국가들이 원자력발전 사업 확대로 정책 기조를 바꾸며 국내 업체들의 해외 원자력발전소 수주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등장과 親원전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원자력발전 테마가 재부각되는 모습. |
- 히스토리
☞2025-01-17 美웨스팅하우스-한수원 지재권 분쟁 종결 합의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한전산업, LS ELECTRIC, 한신기계, 서전기전, 에이프로젠) |
☞2025-01-13 韓美 원자력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주도주 : 우진엔텍, 서전기전, 일진파워, 광명전기, 지투파워) |
☞2025-01-10 한-미 원자력 수출 협력 MOU 체결 소식 속 체코 원전 분쟁 마무리 기대감 등에 상승(주도주 :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우진엔텍, 두산에너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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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 25,800 | 200 | +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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