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3) - 특징 테마
입력 : 2025.02.11 17:07:42
제목 : 증시요약(3) -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당정, 10대 국방전략기술에 2027년까지 총 3조원 이상 투자 소식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호조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산업부, K-조선 경쟁력 확보 위해 2,600억원 투자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日 도쿄대·NTT, 기존보다 1000배 빠른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 및 K-양자기술에 올해 약 2,000억원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유리 기판 개발 경쟁 본격화 및 삼성전자,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 추진 모멘텀 지속에 일부 유리 기판 테마 상승. ▷키스 켈로그 美 우크라이나 특사, 키이우 방문 예정 소식 속 종전 기대감 등에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중동 내 'K 의료기기' 열풍 소식 등에 일부 의료기기/ 미용기기 테마 상승. ▷국제유가 상승 속 일부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셰일가스(Shale Gas) 등 에너지 관련 테마 상승. ▷HMM 지난해 호실적 발표 속 해운 테마 상승. ▷트럼프 관세 무풍 지대 분석 및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트럼프 관세 우려 제한 속 우호적 환경 도래 분석 모멘텀 지속 및 펄어비스, 지난해 흑자전환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전고체 라인 3월 본격 가동 모멘텀 지속에 일부 2차전지(전고체) 테마 상승. ▷이 외 피팅(관이음쇠)/밸브,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그래핀, 비철금속, 웹툰, 2차전지(장비), 편의점, 드론(Drone), 항공기부품,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폐배터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공식 발표 속 소폭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트럼프, 자동차·반도체 관세 검토 소식 속 일부 반도체 관련주, 자동차 대표/부품 테마 하락. ▷이 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딥페이크(deepfake), 모듈러주택, 제대혈, 음성인식, LED장비, 비료, 2차전지(생산),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의료AI, 은행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당정, 10대 국방전략기술에 2027년까지 총 3조원 이상 투자 소식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인공지능(AI), 우수 첨단소재 등 10대 국방전략기술에 오는 2027년까지 3조원을 집중 투자했음. 또한, 방산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에 한 업체당 2년간 최대 50억원 이내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2025년도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고려할 때, 올 해 역대 최대 (방산) 수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24조원(전년대비 +20.16%), 영업이익 1.72조원(전년대비 +149.55%), 순이익 2.54조원(전년대비 +160.53%). 24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83조원(전년동기대비 +56.00%), 영업이익 8,925억원(전년동기대비 +222.08%), 순이익 2.05조원(전년동기대비 +937.56%). 하나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실적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힘. 이어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방산 업체 4곳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기산텔레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STX엔진, 평화산업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산업부, K-조선 경쟁력 확보 위해 2,600억원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친환경 선박에 약 1,700억원, 선박 건조 공정 디지털전환에 약 700억원, 자율운항선박 등에 약 2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힘.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600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40% 증가한 수준임. 산업부는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12일 약 200억원 규모의 신규 연구 개발(R&D) 1차 지원 과제를 공고하며, 신규 과제는 총 17개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전기 추진 선박, 풍력 보조 추진 장치 등 친환경 기자재, 공정 혁신을 위한 협동 로봇 개발, 조선소-협력사 간 협업 플랫폼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산업부는 암모니아 추진 선박 기술 발전도 지원하며, 암모니아 연료분사 시스템, 누출 감지 및 처리 시스템,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핵심 기자재 개발을 신규로 지원하고,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연료공급 전용 선박 건조사업에도 착수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STX엔진, 케이에스피, 현대힘스, 성광벤드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日 도쿄대·NTT, 기존보다 1000배 빠른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 및 K-양자기술에 올해 약 2,000억원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일본의 연구팀이 기존보다 1,000배 빠른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알려짐. 도쿄대학교의 아사바난트 와릿 조교수와 후루사와 아키라 교수 팀은 NTT와 공동으로 빛을 이용해 양자컴퓨터의 계산에 사용되는 '양자 얽힘' 상태를 기존보다 1,000배 이상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번 연구 성과는 광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에 게재됐다고 전해짐.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양자과학기술에 전년대비 54.1% 증액된 1,980억원을 투자할 예정. 총 24개 사업이 진행되며, 특히 15개 사업에서 32건의 과제가 새로 시작될 것으로 알려짐. 주요 신규 사업 중 하나는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으로 성능이 검증된 양자컴퓨터를 국내에 설치하고, 이를 연구현장에 제공해 양자컴퓨팅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에이엘티, 큐에스아이, 바이오로그디바이스, 한울소재과학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유리 기판 | 유리 기판 개발 경쟁 본격화 및 삼성전자,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 추진 모멘텀 지속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소재 개발 경쟁이 격화하고 있음. 삼성전자는 계열사인 삼성전기를 주축으로 유리 기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에 파일럿(시범생산) 라인을 구축했으며, 올해 시험 납품을 진행한 뒤 2027년 이후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짐. SK그룹의 SKC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박람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5’를 통해 유리 기판을 선보였음. LG그룹의 LG이노텍 문혁수 CEO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올해 말부터 시제품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음.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를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삼성 반도체 사업부문(DS) 내 첨단 패키징 관련 인력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만의 독자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 특히,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추진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유리기판 개발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국내 소수 기업들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한빛레이저, HB테크놀러지, 피아이이, 아이씨디, 필옵틱스 등 일부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
우크라이나 재건 | 키스 켈로그 美 우크라이나 특사, 키이우 방문 예정 소식 속 종전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현지시간으로 10일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 키스 켈로그가 오는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전쟁 발발 3주년을 나흘 앞두고 이뤄지는 직접 소통의 장으로 거래 중심적 동맹관을 지닌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구상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켈로그 대사가 '전쟁을 중단시킬 밑그림을 그릴 임무'를 갖고 "조만간"(soon)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고 확인했음.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14~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의 첫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동, 대동기어, 대양전기공업, 스페코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상승. | |
의료기기/ 미용기기 | 중동 내 'K 의료기기' 열풍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지난해까지 4년 만에 국내 업체의 대(對)중동 의료기기 수출 규모가 두 배 수준으로 커지는 등 ‘K의료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달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에서 라메디텍은 피부질환 치료기기 케어빔의 중동 중대형 유통사를 확보했으며, 보건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은 아랍헬스에서만 40여 개국의 파트너사와 417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짐.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 4개국의 한국 의료기기 수입액은 2021년 4,212만달러에서 2024년 7,920만달러로 4년 만에 약 88% 증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소득이 높고 구매력이 큰 만큼 고품질 의료기기를 선호한다"며 "한국 의료기기가 품질이 높으면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중동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산 의료기기 기피 현상이 생긴 것도 요인"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레이저옵텍, 라메디텍, 바이오플러스, 파마리서치 등 일부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공식 발표 속 소폭 하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하면서 두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해 "어떠한 예외나 면제도 없다(No exceptions or exemptions)"라고 언급. ▷이어 "미국의 무역 정책은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을 망가뜨렸다"며, "미국의 제조업과 생산의 미래 부흥을 위해 철강과 알루미늄을 외국이 아닌 미국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부연했음. 이번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는 오는 3월 4일부터 적용될 예정. ▷트럼프 대통령이 어떠한 예외나 면제도 없다고 언급하면서 그동안 무관세쿼터를 받아 무관세를 수출 중이던 한국 철강업계의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트럼프 1기 집권시절에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많은 예외 조항이 만들어진 바 있음. ▷한편, 현지시간으로 10일 美 백악관이 내달 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으로의 철강 수입 조정’ 포고문에 따르면 오는 3월12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유럽연합(EU), 일본, 멕시코, 영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철강 제품과 파생 제품에 대해 25% 관세가 부가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금일 포스코스틸리온, 세아베스틸지주, 동양철관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 다만, 미국 현지에 철강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넥스틸은 수혜주로 부각. |
[인포스탁 테마분류를 통해서 상세한 기업개요 및 테마개요/관련종목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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