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김용환 매니저는 최근 로봇·재건 관련 종목들이 큰 상승을 기록했다고 강조하며, 다음 투자 기회로 우주항공 섹터를 제시했다.
특히 **제노코(361390)**를 유망 종목으로 꼽으며, 한국항공우주의 자회사로 성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2만 1천 원, 손절가는 1만 4,500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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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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