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 케이링과 시니어하우징 개발 ‘맞손’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입력 : 2025.02.27 10:25:20
입력 : 2025.02.27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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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이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하우징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람코자산신탁과 케이링은 전국 각지의 시니어하우징 개발에 대한 △시니어하우징 신규 단지 기획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운영 △신규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모델 발굴 등에 관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오피스·물류·리테일 등 전통적인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벗어나 인구 고령화, 웰니스 트렌드 및 신 산업분야 발전방향에 맞춘 뉴비즈니스 투자처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케어링과의 업무협약도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주거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검토의 일환이다.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 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의 시니어하우징 부지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시니어하우징 상품 개발을 검토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유휴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들에게는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시니어 시설이 필요한 노년층에게는 쾌적한 시설과 양질의 서비스가 동시 충족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람코자산신탁과 손을 잡은 케어링은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전국 54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이다.
직접 돌봄 어르신은 누적 1만6000명이다.
축적된 시니어 케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실버타운·요양원 시장 및 입지 분석, 차별화된 시니어 특화 공간 개발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다양한 시니어 주거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모델 개발을 통해 노인 주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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