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국내 증시 급락 속에서도 유티아이(179900)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을 구축하며, 초박막 유리(UTG) 기술력을 보유한 유티아이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코닝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내구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가는 27,500원, 손절가는 21,900원으로 설정했다.
주말 공개방송에서 시장 분석과 추가 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04.11 15:30

유티아이

19,050

180

-0.94%

증권 주요 뉴스

• “폭싹 녹았수다”…롤러코스터 美증시에 고위험 베팅한 서학개미 ‘울상’

  주간매수 톱5 중 3종목레버리지 ETF에 투자해하락장서 손실폭 늘어나SOXL은 30% 넘게 하락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마디에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고위험·고수익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인 서학개미도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급락장에서도 레버리지 상품의 매수 규모를 늘리며 증시 상승에 베팅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예탁결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