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8일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전일 대비 3.74%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휴스틸(005010)이 전일 대비 7.84%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휴스틸은 강관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강한 상승세 회복 +3.74% 최근 5일 외국인 49.34억원 사모아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는 최근에 다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74%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이 테마 상승을 주도하며 관련 종목을 49.34억원 어치 사모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19억원 순매수, -64.78억원 순매도 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대동스틸(4.44%), 화성밸브(4.19%)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대동스틸이 4.44%로 선두권에 있으며 화성밸브(4.19%), 디케이락(3.41%)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휴스틸퀀트 재무순위 7위, 재무 안정성 높은 편
휴스틸의 퀀트 재무 점수는 33.81점으로 테마 내에서 7위를 차지했다. 휴스틸는 특히 재무 안정성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휴스틸의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테마 내 다른 종목에 비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