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0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36개의 종목에 대해 40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CJ프레시웨이(051500)와 카카오(035720), 디아이(00316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CJ프레시웨이(051500)
- '1분기 이익 성장' 목표가 48,000원, 상승여력 112.9%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서 '1분기 이익 성장'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 보다 9.2% 상승한 22,5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12.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카카오(035720)
- '밸류에이션의 원복' 목표가 70,000원, 상승여력 64.1%
카카오에 대해서는 키움증권이 '밸류에이션의 원복'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7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9,000원 보다 11,000원(18.6%)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오늘 카카오는 전 거래일 보다 -1.5% 하락한 42,6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4.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디아이(003160)
- '숫자로 증명하는 HBM 장비사' 목표가 25,000원, 상승여력 63.3%
디아이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이 '숫자로 증명하는 HBM 장비사'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6% 오른 15,310원으로 마감한 디아이는 목표가(25,000원)까지 63.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KB증권과 SK증권에서 펌텍코리아(251970)와 케이피에스(25694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