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3) - 특징 테마
입력 : 2025.03.20 17:13:13
제목 : 증시요약(3) -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SK온, 닛산과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및 테슬라(+4.68%) 주가 상승 영향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 상승. SK이노베이션(+0.48%)은 장 초반 5% 넘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99%) 상승,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등에 삼성전자(+2.91%), SK하이닉스(+2.19%)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를 비롯해 일부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몰) 등 반도체 관련 테마가 상승. ▷비핵심자산 정리 추진 소식 등에 POSCO홀딩스(+6.24%)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EU 4월부터 철강 수입 최대 15% 감축 속 국내 철강 업계 영향 제한 분석 및 EU 국방력 증강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K푸드 열풍 지속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LG화학(+6.20%)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감 지속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아이폰 테마 상승. ▷이 외에 폐기물처리, 화학섬유, 탄소나노튜브, CCTV & DVR, 희귀금속(희토류 등), 니켈, 영화, 맥신, 폐배터리, 애플페이, 마켓컬리, 페라이트, 편의점, 렌터카, 홈쇼핑, LPG, 육계, 수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알래스카 LNG 사업 경제성 우려 부각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철강 중소형, 남-북-러 가스관사업, 강관업체, LNG(액화천연가스),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알래스카 LNG 사업 관련 테마 하락. ▷헌법재판소 전일까지 尹 대통령 선고일 미발표, 탄핵선고 지연 등에 정치/인맥(이재명/오세훈/한동훈/홍준표/안철수 등) 테마 하락.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등 방산/우주 관련 테마 하락. ▷트럼프-푸틴 우크라戰 부분휴전 합의, 美-러 23일 사우디서 휴전 후속 협상 소식에도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등 테마 하락. ▷줄기세포, 비만치료제, 치매, 면역항암제, 제약업체, 엠폭스,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치료제/분석,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자전거, 음원/음반, 스마트그리드, 원자력발전,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의료AI, 일자리(취업), 딥페이크, AI 챗봇(챗GPT 등), 두나무, 토스, NI(네트워크통합), 출산장려정책, 광고, 조림사업, 웹툰, 모바일솔루션, 엔젤산업, 지능형로봇/인공지능, NFT(대체불가토큰), 손해보험, 건설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2차전지 등 | SK온, 닛산과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및 테슬라(+4.68%) 주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SK이노베이션, 전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SK Battery America, Inc.가 Nissan North America, Inc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6년(2028~2033년)으로 SK Battery America, Inc.가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의 미국 법인 Nissan North America, Inc. 자동차 생산공장(미시시피주 캔턴)에 총 99.4GWh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내용임. 한편, SK Battery America, Inc.는 SK온의 해외(미국 조지아)생산법인임. ▷언론에 따르면,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첫 사례로, 중형 전기차 약 100만 대에 들어가는 물량이며, 닛산에 공급하는 배터리는 미국 블루오벌SK 켄터키 1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이 공장은 올 상반기 양산에 들어간다며, 총공급 규모는 15조원 안팎으로 알려짐. 이는 최근 배터리 셀 가격(㎾h당 104달러)과 환율(달러당 1,450원)을 감안한 수치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며칠 전 애리조나 법인에서 연 10기가와트시(GWh) 이상 규모의 46시리즈 원통형 전지를 다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힘. 이어 "기존에 우리의 원통형 전지를 쓰던 업체가 아닌 레거시 업체에서 쓰게 됐다"고 부연했음. 또한, "오는 2028년에는 지난 2023년 실적의 2배에 이르는 매출과 IRA 세액 공제(Tax Credit)를 제외한 EBITDA(법인세·이자·감각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마진율을 10% 중반대까지 개선시키겠다"며 "나아가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해 재원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힘. ▷지난밤 뉴욕증시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소화 속 연내 2회 금리인하 기대감 및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침체 우려 일축 발언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4.68%)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로보택시를 운행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캘리포니아주 공공시설위원회(CPUC)는 테슬라가 신청한 상업용 전세 운송 허가(TCP)를 발급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화학, SK아이이테크놀로지,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앤드림, 상신이디피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99%) 상승,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FOMC 소화 속 연내 2회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51(+0.99%) 상승한 4,634.53을 기 록. 엔비디아(+1.81%), AMD(+2.63%), TSMC(+0.36%), 브로드컴(+3.6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33%) 등이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협력 기업들이 제조 시설을 미국으로 가져오려 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관세의 영향은 유의미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밝힘. ▷BN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 관련 일반 메모리칩이 재고 조정이 순차적으로 끝나 수요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HBM의 수급은 여전히 빡빡해 SK하이닉스에 유리하다고 밝힘. 일반 메모리칩이 스마트폰, PC, 서버에서 차례로 재고조정이 완료돼 수요가 나아지고 있으며, 특히, NAND(플래시메모리칩의 일종)는 공급자 감산과 모바일·PC의 수요 증가 덕에 공급자 가격 인상이 시도되고 있다고 분석.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작년에 AI 노출도가 낮고 일반 메모리의 재고조정 피해를 그대로 겪었지만, 올해는 이 일반 메모리 중심으로 시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팸텍, HPSP, 이오테크닉스, 네패스아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알래스카 LNG 사업 관련주 | 알래스카 LNG 사업 경제성 우려 부각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미국이 제안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두고 미국과의 실무 협의체 구성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알래스카 주지사와의 회동에 나서는 등 프로젝트 본격화에 나서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막대한 투자비용은 물론 사업의 불확실성으로 리스크도 매우 높아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미 생산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추가 투자 부담이 없는 카타르 등 중동산 LNG 대비 천문학적인 개발 투자 비용과 실제 LNG 운반까지 최소 5년이라는 개발 기간이 요구되는 점, 이에 따른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음. 또한, 현재 친 화석연료 기조인 미국 트럼프 정권 임기 내에 프로젝트가 완성되지 못하고 다음 정권에서 기조가 바뀌면서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기업들은 투자비도 회수 못한 채 손해만 입을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알래스카 LNG 운반을 위한 운반선이나 쇄빙선 등 특수 선박까지 전부 만들 정도로 기술력은 충분하기 때문에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미국 측에서 분명 관련 프로젝트 참여에 따른 투자도 요구할텐데 양국 정부 임기내 실제 LNG 운반까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정부 이후 친환경 기조로 회귀할 경우 발생할 투자금 회수 문제 때문에라도 참여가 망설여진다”고 언급. 철강업계 관계자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관 건설사업으로 거대 시장이 창출되는 것인 만큼 철강업계로서는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부 및 업계와 함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사업성 및 현실성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음. ▷이에 금일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일승, 한화엔진, 성광벤드, 태광, 휴스틸, 하이스틸, 넥스틸 등 조선/조선기자재/LNG(액화천연가스)/피팅(관이음쇠)/밸브/남-북-러 가스관사업/철강 중소형 테마 등 알래스카 LNG 사업 관련 테마들이 하락. | |
정치/인맥(이재명/오세훈/한동훈 등) | 헌법재판소 전일까지 尹 대통령 선고일 미발표, 탄핵선고 지연 등에 하락 |
▷헌법재판소가 전일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다음주로 선고가 미뤄지게 됐음. 헌재는 전일 업무 시간이 종료하는 오후 6시까지 국회와 윤 대통령 양쪽에 선고 기일을 통지하지 않았음. 재판관들은 이날도 평의를 열고 토론했으나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법조계에서는 헌재가 이번주 안에 심판을 선고하려면 전일 중으로는 선고일을 고지해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임. 결정문을 최종적으로 다듬고 각종 행정 절차를 밟으며, 선고 전후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서울시, 종로구 등과 협의할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임.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여부를 24일(월) 오전 10시 선고한다고 밝힘.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앞서 탄핵 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보다 먼저 판단을 받게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바이오, 디젠스, 오리엔트정공,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동신건설 등 정치/인맥(이재명), 평화홀딩스 등 정치/인맥(김문수), 진양화학, 진양폴리 등 정치/인맥(오세훈), 디티앤씨알오 등 정치/인맥(한동훈), 경남스틸, 삼일 등 정치/인맥(홍준표), 써니전자 등 정치/인맥(안철수)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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