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트럼프 유연성에 기댄 저가 매수세…동반 강세
국제뉴스공용1
입력 : 2025.03.22 05:08:17
입력 : 2025.03.22 05:08:17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장을 열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상호주의에 입각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서도 유연성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6포인트(0.07%) 오른 41,984.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7포인트(0.08%) 상승한 5,667.36, 나스닥종합지수는 92.43포인트(0.52%) 뛴 17,784.05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끝)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장을 열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상호주의에 입각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서도 유연성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6포인트(0.07%) 오른 41,984.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7포인트(0.08%) 상승한 5,667.36, 나스닥종합지수는 92.43포인트(0.52%) 뛴 17,784.0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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