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4일 국내 25개의 증권사에서 64개의 종목에 대해 9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마이크로디지탈(305090)과 세아베스틸지주(001430), 유한양행(00010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마이크로디지탈(305090)
- 'NDR 후기' 목표가 27,000원, 상승여력 155.7%
IBK투자증권은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해서 'NDR 후기'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7,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마이크로디지탈은 전 거래일 보다 5.5% 상승한 10,56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55.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아베스틸지주(001430)
- '1분기 그래도 개선된 영업실적 예상' 목표가 31,000원, 상승여력 97.8%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1분기 그래도 개선된 영업실적 예상'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1,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세아베스틸지주는 전 거래일 보다 -0.3% 하락한 15,6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97.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유한양행(000100)
- '2분기부터 레이저티닙 관련 수익 반영 본격화' 목표가 220,000원, 상승여력 93.7%
유한양행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2분기부터 레이저티닙 관련 수익 반영 본격화'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2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3.6% 오른 113,600원으로 마감한 유한양행은 목표가(220,000원)까지 93.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현대차증권과 DS투자증권에서 시프트업(462870)과 현대엘리베이(01780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