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1일 국내 21개의 증권사에서 71개의 종목에 대해 85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보로노이(310210)와 NAVER(035420), 뉴프렉스(0856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보로노이(310210)
- 'Natural-Born Hustler' 목표가 220,000원, 상승여력 108.5%
현대차증권은 보로노이에 대해서 'Natural-Born Hustler'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2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보로노이는 전 거래일 보다 3.8% 상승한 105,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8.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NAVER(035420)
- '애널리스트 데이 후기' 목표가 300,000원, 상승여력 62.3%
NAVER에 대해서는 한화투자증권과 DB증권 외 1개 증권사가 '애널리스트 데이 후기', '쇼핑과 커머스 전략 공유'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당일 NAVER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NAVER은 전 거래일 보다 -0.1% 하락한 184,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2.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프렉스(085670)
- '하반기 두가지 변화 기대' 목표가 7,400원, 상승여력 62.3%
뉴프렉스에 대해서는 메리츠증권이 '하반기 두가지 변화 기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7,4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9% 오른 4,560원으로 마감한 뉴프렉스는 목표가(7,400원)까지 62.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현대차증권과 상상인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과 동아에스티(17090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